【料理教室】チメックパーティ(요리교실-치맥파티)

6월9일 일요일, 16시부터 20시까지 배움의마을 노노이치 카레도의 키친스튜디오에서 한국어&한국요리교실을 개최했습니다. 총 참가자수는 22명 이었습니다. 테마는,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바로바로 [치맥] 이었습니다. ㅋㅋ
6月9日の日曜日、16時から20時まで学びの里ののいちカレードのキッチンスタジオで韓国語&韓国料理教室を開催しました。総参加人数は22名でした。テーマは、韓国を超えて世界的に人気を集めている「チメック」でした。(笑)

노노이치 카레도는 지역주민의 학습장으로써 최근에 만들어진 시설입니다. 굉장히 깨끗하고 세련된 건물에 사용료도 매우 저렴했어요.
野々市カレードは、地域住民の学習場として最近作られた施設です。とてもキレイでオシャレで使用料も激安でした。

동 쌤이 (의외로) 열심히 만들어 온 학습자료에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치맥의 정의부터 레시피까지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ドン先生が(意外と)真面目に作った学習資料には、韓国語と日本語でチメックの定義からレシピまでやさしく説明が書いていました。

20명 규모의 요리교실이므로 냉장고가 터질 정도로 재료도 많았답니다.
20名規模の料理教室なので冷蔵庫がパンパンになるくらい材料が多かったです。

요리교실 스타트!! 처음 40분은 오리엔테이션과 자기소개, 그리고 한국어로 치맥에 대해서 정의부터 치킨관련용어, 만드는 법까지 공부했습니다.
料理教室スタート!最初の40分は、オリエンテーションと自己紹介、そして韓国語でチメックについて定義からチキンに関する専門用語&作り方まで勉強しました。

드디어 요리개시!! 한 테이블 4명 기준으로 무료 2.4키로그램의 닭고기가!! 준비부터 튀기기까지, 양이 많아서 꽤나 힘들었습니다. ㅋㅋ
いよいよ料理開始です!1テーブル4名基準でなんと2.4㎏の鶏肉が!下準備から揚げるまで、量が多くて大変でした。(笑)

조미료를 조달하기 위해서 다들 모여있습니다. 레시피를 확인하면서 신중하게 소스를 만들고 있네요. ㅎㅎ무려 4종류의 치킨 (프라이드/양념/간장/하니버터) 을 만들었으니 조미료도 많이 필요했습니다. 특별손님인 평쨩이 한국조미료를 지원해줬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調味料を調達しようーと、みんな集まってます。レシピを確認しながら真剣にソースを作っています。なんと4種類のチキン(フライド・ヤンニョム・カンジャン・ハニーバーター)を作ったので、調味料も山ほど必要でした。スペシャルゲスト、ぴょんちゃんから韓国調味料を支援してもらいました。カムサハムニダ!

치맥이 완성!! 이것이 바로 치맥세트다!! 본고장 느낌이 물씬!! 정말 맛있어보여요~
치킨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치킨을 주문하면 딸려나오는 치킨무와 양배추샐러드도 있었습니다. 치킨무는 동 쌤이 손수 만들었다는!! 사실, 동쌤은 요리하는 남자랍니다. 후후후~
チメックが完成!これこそ、チメックセットだ!本場ぽい!すごくおいしそうですね。チキンだけではなくて、韓国でチキンを注文すると突き出しで一緒に出てくる、「チキンム(大根漬け)」と「キャベツサラダ」もありました。チキンムは、ドン先生の手作り!実は、ドン先生は料理できる系男子なんです。(笑)

많이 기다리셨습니다~렛츠 파뤼타임!! 예~!! ㅋㅋ 맥주뿐만 아니라, 콜라와 사이다, 막걸리와 소주까지 준비는 완벽해, 자~그럼 건배!!
お待たせしました~レッツパーティータイム!イェーイ!(笑) ビールだけではなく、コーラとサイダー、そして韓国のマッコリと焼酎までお揃い完璧、では、乾杯!

참가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사정으로 참가 못하신 분들은 또 다음 기회에도 요리교실 개최할테니 참가해주세요. 다음회는, 11월 혹은 12월중에, [부대찌개와 쏘야볶음] 을 테마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ご参加してくださった皆さん、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今回は事情で参加できなかった方は、また今度も料理教室しますのでぜひご参加ください。次回は、11月または12月中、テーマは「プデチゲとソ・ヤボックム」にしようかなーと思ってます。

마지막으로, 요리교실만 오지 마시고 ㅋㅋ 한국어교실도 자주 와 주세요~잘 부탁합니다.
最後に、料理教室だけではなく、韓国語教室にもぜひお越しくださいね。よろしくです!